728x90 반응형 설리번1 평범한 행복 ‘빛의 천사’ 헬렌 켈러는 3중 불구자이면서도 절망하지도 않고 삶을 포기하지도 않았습니다. 왕성한 의욕과 꿋꿋한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스스로 피눈물 나는 노력을 계속했습니다. 하버드대학을 졸업하던 날, 헬렌은 브릭스 총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고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설리번 선생님도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헬렌의 뛰어난 천재성과 설리번 선생님의 훌륭한 교육을 일제히 찬양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으로부터 ‘세 가지의 고통을 이긴 성녀’로 존경을 받았습니다. 헬렌 켈러(왼쪽)가 8살이던 지난 1888년 매사추세츠주 모래톱 반도인 케이프 코드의 브루스터에서 여름 휴가중 가정교사 앤 설리번과 손을 잡고 있는 모습. 설리번 선생은 헬렌 켈러를 가르치기위해 켈러가.. 2018. 8.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