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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잘 뷰티 엔 테라피의 김경호 박사님을 만나다! 교육 및 문화 나눔공동체인 “드림가디언즈”와 뷰티테라피의 선두 기업인 “텍튜유”(대표:김경호박사)의 상호 협력관계를 위한 미팅을 했습니다. ​ 텍투유의 대표이신 김경호 박사님은 의용고분자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으로 논문 및 특허를 120편 가지고 있으며, 현재 Water Therapy와 Skin Therapy 를 연구를 심도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아주대학교 대학원 교수, 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서울과학기술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셨고, 지금은 텍투유, 린잘(스킨테라피) 대표이자 미국 나테라 인터내셔널(화장품부문) 기술고문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대학교 병원과 스킨테라피 공동 연구 진행 중에 있으시다고 합니다. ​ 기대하세요~^^ 곧 박사님께서 만드신 제품들이 드림가디언즈와 함께 할 것입니다. 2017. 11. 17.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11월" 11월의 아침, 잔뜩 흐린 하늘을 머리 위에 하고 길을 나서는데 빗방울이 하나 둘 모자를 두드린다. 울긋불긋 가을을 입은 나뭇잎들이 마지막 힘을 다해 가지를 붙들고 있고, 거미는 잎과 잎 사이에 둥지를 매달았다. 늘상 이런 날이면 차이코프스를 찾게 된다. 오늘은 그의 소품 모음인 (The Seasons Op. 37a) 중 11월을 머리에 떠올린다. 차이코프스키의 는 총 12곡으로 구성된 피아노소품(short piano pieces)이다. 당시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서 창간한 음악 잡지 ‘누벨리스트(Nouvellist)’의 발행인이었던 니콜라이 버나드(Nikolay Matveyevich Bernard)가 1876년 1월호부터 12월호에 걸쳐 매달 그 달에 어울리는 시와 함께 피아.. 2017. 11. 13.
Quodlibet, BWV 524 쿼드리베트 또는 웨딩쿼드리베트로 불리는 BWV 524은 쾌활한 작품으로 현재는 일부분만 단편적인 형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In diesem Jahre haben wir zwei Sonnenfinsternissen"(올해에 우리는 두 개의 일식을 보았습니다) 란 가사의 곡은 1707년 중부 독일에서 목격한 일식현상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원 자료 (접혀진 3 장의 대형 판에 있는 사인 원고)는 1932 년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SATB 와 통주저음에 의해 느슨하게 구성된 쿼드리베트입니다 . 이 곡의 텍스트는 바흐가 직접 쓴 것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 라이프치히의 시인 인 요한 크리스토프 (Johann Christoph Gottsched) 의 것으로 보입니다. 표지가 유실.. 2017.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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