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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초기 역사 동안에도 창의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상상할 수 있었고 아름다움을 갈망하고
하늘을 탐구하고 동물과 식물을 연구했다.
그들은 그들보다 더 큰 존재와 힘을
상상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인류 발달의 길잡이가 되었다.
그들은 인간 생존의 중요성을 보장할 수 있는
도덕적 규범을 만들고
그것을 더 높은 수준으로 승화시켰다.
- 안드레아센 Andreasen
상상한다는 것,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가 흔히 창의성의 기본이라고 말한다.
무엇을 생각하여야 하는가?
생각의 바탕은 무엇이 만들어 주는가?
위의 안드레아센의 글은 그 답을 말하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창조의 위대함을 보아야 한다.
거기에서 큰 존재와 힘을 느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 현실은 어떠한가?
교실 안의 교육은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 내는데
한계가 있다.
하루 종일 하늘을 볼 일이 없는 아이들,
하루 종일 땅 위에 있는
창조물들을 볼 틈이 없는 아이들,
이 아들의 미래를 위해 교실 밖의 것들을 볼 기회를
그리고 느끼고 생각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어야 한다.
첫사랑 - 임효근
https://youtu.be/Qi4n9DmEU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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