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손자병법1 지피(知彼)전에 지기(知己)하라 어떤 경쟁에서든 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순신의 멘토 류성룡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늘 나의 장점을 적의 단점에 더하고, 적의 장점을 나의 단점에 더하지 않게 한 뒤에야 비로소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길 수 있다.“ *-박종평에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최고의 병법서 에 나오는 말입니다. ‘지기지피 백전백승(知己知彼 百戰百勝)’ 이순신이 에 쓴 말입니다. 손자와 이순신 모두 전쟁에서 지지 않으려면 자신도 알고 적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손자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라고 한 반면, 이순신은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라고 했습니다. 이순신 연구가인 박종평은 이순신이 잘못 쓴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변형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적을 아는 것보다 ‘자신을 아는 것’이.. 2018. 6.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