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티 바덴1 불평 대신 감사를!! 마티 바덴(Marty Baden)은 독일인으로서 훌륭한 정치가이었습니다.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매사에 감사하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처리하였고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많이 받은 분입니다. 젊은 시절 그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번은 어느 지방에 출장을 갔습니다. 그가 가진 돈이 몇 푼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값싼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고단하게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의 구두가 도둑을 맞아 없었습니다. 바덴은 크게 성이나 "어느 놈이 내 신발을 훔쳐 갔느냐"고 욕을 하며 주인에게 화를 냈습니다. 당장 신고 나갈 신발이 없어 구두를 사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여관주인은 미안하다 사과를 하며 헌 신발을 꺼내어 주고 오늘은 주일이니까 함께 .. 2018. 3.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