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마음 속 계산법1 상대의 점수를 인정하라 내가 더 많이 베풀어 화나더라도 상대의 점수를 0으로 만들면 안 된다. 작은 점수라도 존중하고 감사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도 내 점수를 인정할 것이다. *-박용철, ‘마음속 계산법’에서 “당신이 한 게 뭐 있어?” “당신은 나에게 해준 게 뭐야?” 부부가 싸울 때 많이 하는 말입니다. 남편은 아내가 한 일이 없다고 하고, 아내는 남편이 해준 게 없다고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자신만 일한다고 하고, 아내는 남편을 위해 자신만 희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아내가 남편과 가정을 위해 한 일도, 남편이 아내와 가정을 위해 해준 일도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자신이 상대에게 해준 것만큼 상대로부터 받고 싶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상대에게 30을 주면 상대도 자신에.. 2018. 3.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