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라브리 공동체1 성령님의 감화 날짜 : 2018-05-02 제목 : 성령님의 감화 읽을 말씀 : 사도행전 2:36-42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중국에 최후까지 남아있던 선교사이자 한국교회역사의 산 증인인 방지일 목사님은 매일 새벽 3시면 일어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말씀을 똑같이 읽어도 스스로의 삶에 비추어 어떤 날은 기쁨이 느껴지고 또 어떤 날은 너무나 부끄러워 회개하며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자리에 있기에 때때로 이런 혼자만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 앞에 고동치는 가슴을 맡기며 매일 같이 회개와 감격하는 시간을 끊을 수가 없어 평생 동안 새벽을 .. 2018. 5.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