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감추인 보화1 우리가 살고 있는 곳 날짜 : 2018-04-04 제목 : 우리가 살고 있는 곳 읽을 말씀 : 마태복음 13:44-50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주한미군들이 보는 인터넷 게시판에 누군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 한국에서 내가 너무 오래 살았다고 느꼈을 때 있어?” 그리고 그 글 밑에는 이런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 더 이상 마늘 냄새가 뭔지 모르게 됐을 때 - 친구 주차할 때 나도 모르게 ‘오라이, 오라이’하고 있을 때 - 달러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보일 때 -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들이 내 방에 쌓일 때 - 노래방에서 중간에 ‘아싸’라고 추임새를 넣을 때 - 커피 값이 저녁 식사 값보다 비싼.. 2018. 4.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