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c단조1 레그렌치의 주제에 의한 푸가 c단조, BWV 574 ■ 레그렌치의 주제에 의한 푸가 c단조, BWV 574Fugue on a theme by Legrenzi, for organ in C minor, BWV 574 (BC J63) 1707년부터 1708년까지의 1년 동안 바흐는 뮐하우젠의 성 블라지우스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이 도시에서 그는 교회 칸타타 창작을 시작했고, 『그리스도는 죽음의 포로가 되어서도』(BWV4)와 『하나님의 세상이 가장 살기 좋은 세상』(BWV106) 등 초기 칸타타의 명작이 태어났다. 또 1707년 10월 17일에는 아른슈타트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도른하임의 작은 교회에서 마리아 바르바라(Maria Barbara)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 푸가는 아마도 아른슈타트에서 '새교회(Neue Kirche)'의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 2018. 1.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