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감사12 감사일기 오프라 윈프리라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 비결을 묻는 질문에 ‘책읽기’와 ‘감사 일기’라고 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5가지 이상의 감사한 일들을 일기에 기록했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비관적인 현실을 극복하는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놀라며 특별하게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탈무드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다.“ 감사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발견해야 합니다.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감사한 일들을 오늘부터 찾아봅시다. 그리고 표현하고 나타내십시오. 인생을 바꾸는 놀라운 기적이 시작될 .. 2020. 6. 20. 두 가지 행복 행복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환희와 기쁨이 있는 행복이라면, 다른 하나는 슬픔과 아픔이 없는 행복입니다. 앞의 것이 소유를 통해 얻는 행복이라면, 뒤의 것은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소유를 통해 얻는 행복만 행복으로 여기고,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은 행복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환희와 기쁨이 있어야만 행복이라 생각하고, 슬픔과 아픔이 없는 행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행복한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자신이 행복한지 헷갈릴 때는일상에서의 행복을 계산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김미경 아트스피치원장은 말합니다. 그럴 때 이라는 말을 로 바꿔 보라고. ❛나는 지금 행복한가❜가 아니라 ❛나는 지금 무엇에 감사한가❜를 떠올리는 겁니다. 감사한 일이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고, 행복하.. 2020. 4. 29. '왜?' 에서 '어떻게 하면?' 으로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단지 당신은 감각을 활짝 열고 삶에 대한 눈을 뜨면 된다. *-안젤름 그륀에서 자신의 인생을 다스릴 주도권을 쥐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한 가지만 실천하라. 바로 '왜?'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라고 생각하라. '왜?' 가 아닌 '어떻게 하면?' 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생활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과 주위사람들에게도 변화의 기회를 선물한다.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장점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울까?" , "이 문제는 왜 이렇게 어렵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문.. 2018. 6. 23. 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하라 성공적인 사람들이 행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끈덕지게 행한다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당신이 성공적인 인물이 되는 것을 막지 못 한다. -브라이어 트레이시- 자기 계발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학은, 나폴레온 힐이 부자들의 성공 비결을 연구하여 확립된 학문입니다. 나폴레온 힐이 성공학을 연구하게 된 배경은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여 그들의 태도와 행동을 배우고 익히면 그들처럼 성공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반인들이 성공한 사람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자 부를 축적하게 되었고, 이것이 성공학을 비롯한 자기 계발 분야가 급격히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신보다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하고 분석해 보세요. 그들의 장점들과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당신의 것으로 만든다면 당신.. 2018. 4. 30. 심마니의 눈을 가지자 우리는 빤히 보면서도 놓칩니다. ‘문제=불행’이지, ‘문제=행복’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심마니의 눈’이 필요합니다. 산삼의 잎, 행복의 잎을 볼 줄 아는 눈 말입니다. *-백성호에서 심마니가 아내와 함께 산에 갔습니다. 산의 어느 지점에 이르자 심마니는 지팡이로 지름 4미터의 원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이 안에서 산삼을 찾아보라.” 십 수 년을 심마니의 아내로 살았기에 쉽게 산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몇 번을 되풀이해서 보았지만 산삼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못 찾겠다는 아내에게 심마니는 지팡이로 원 안의 한 곳을 가리킵니다. 그제야 산삼이 눈에 들어옵니다. 산삼의 잎이 보이는 것입니다. 백성호 종교전문기자는 이 내용을 책 에.. 2018. 3. 30. 불평 대신 감사를!! 마티 바덴(Marty Baden)은 독일인으로서 훌륭한 정치가이었습니다. 재무부 장관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매사에 감사하며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처리하였고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많이 받은 분입니다. 젊은 시절 그가 고생을 많이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한 번은 어느 지방에 출장을 갔습니다. 그가 가진 돈이 몇 푼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값싼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고단하게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의 구두가 도둑을 맞아 없었습니다. 바덴은 크게 성이나 "어느 놈이 내 신발을 훔쳐 갔느냐"고 욕을 하며 주인에게 화를 냈습니다. 당장 신고 나갈 신발이 없어 구두를 사러 갈 수도 없었습니다. 여관주인은 미안하다 사과를 하며 헌 신발을 꺼내어 주고 오늘은 주일이니까 함께 .. 2018. 3.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