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12)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에르 블레즈(Pierre Boulez, 1925~2016) 전위(前衛)로서 역사적 필연을 탐색. 작곡가는 곧 지휘자 작곡가이면서 지휘자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지휘자이면서 동시에 작곡도 한다 그런 예는 얼마든지 있다. 어느 음악가의 프로필이든 '작곡'이라는 사항이 반드시 들어간다 해도 아무도 그가 작곡한 곡을 들은 적이 없다든가, 혹은 작곡가가 자작곡을 지휘하기 위해 지휘봉을 잡았다가 그 연장 선상에서 다른 사람의 작품도 지휘해 본다든가 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른바 대작곡가이면서 대지휘자인 경우는 그리 많지가 않다. 그것은 뭔가 이 양자가 동시에 성립하기 어려운 어떠한 요인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 작곡에도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이때 '방식'이란 반드시 방법이나 기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것과 서로 밀접하게 관계를 맺으면.. 신재생에너지란?(What is Renewable Energy?) 넓게 펼쳐진 바닷가에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풍력발전소. 해바라기처럼 해를 향해 반짝이는 태양광발전소. 당신이 제일 먼저 떠올린 발전소는 무엇인가요? 신재생에너지란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가 합쳐진 단어랍니다.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촉진법’ 제2조에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물·지열·강수·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여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라고 정의되어 있어요. 신재생에너지는 오염 물질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요.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화석연료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신에너지 : 연료전지, 수소, 석탄액화 · 가스화 및 중질잔사유 가스화재생에너지 : 태양광, 태양열.. 가볍고 경쾌한 소비뇽 블랑(Light and cheerful Sauvignon Blanc) 소비뇽 블랑은 청명한 날씨, 가볍고 다양한 음식,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소비뇽 블랑은 전 세계에서 샤르도네 다음으로 많이 생산되는 백포도주이다. 좋아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조금 특이한 화이트 와인이다. 원조는 프랑스 루아르(Loire) 지방의 상세르(Sancerre)와 푸이 퓌메(Pouilly-Fume)다. 사실 소비뇽 블랑 품종은 재배가 쉽고 양조 단가가 싸게 먹히는 데다 쉽고 빨리 팔리기 때문에 와이너리 입장에서도 생산량을 늘리기 좋은 와인이다. 따라서 가격도 비싸지 않아 더 부담이 없다. 소비뇽 블랑의 특징적인 맛은 찌르는 듯한 풀 향기, 허브 향이다. 그리고 부서질 듯 매콤하고, 입안이 짜릿할 만큼 상큼한 맛을 가졌다.. 바로크 음악의 소리에 대한 이상(The ideal of the sound of baroque music) 개개의 예술이 양식의 변화에 따라서 변해지는 형식·색채의 일정한 이상을 가지는 것처럼 음악도 어떤 시대에 유행하는 특수한 양식에 반응해서 변화하는 소리의 이상(理想)을 가지게 된다. 새로운 소리의 이상이 양식의 변화를 만들어내는가, 또한 새로운 양식개념의 결과 새로운 소리의 이상이 생기는가 하는 문제는 현재로서는 충분히 밝혀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일견 모순인 것처럼 생각되는 이 두 개의 가능성은 동시에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확실히 바로크 음악 고유의 소리의 이상이라는 것이 있다. 그리고 이 이상은 바로크의 건축·조각·회화가 가지는 양식 상의 특성과 명백히 일치하고 있다. 바로크 음악은 성악·기악의 어느 면에서도 예민한 음향을 좋아하고 17세기에는 작품의 양에 있어서도 기술의 높이에 있어서.. 인공지능은 ‘물먹는 괴물’(Artificial intelligence is a 'water-drinking monster') 전 세계의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공지능 서비스 운용에 필요한 막대한 물 때문에 수자원 고갈 우려가 커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는 25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기술기업들의 인공지능 서비스에 적극 나서면서 오는 2027년에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영국 전체 물 취수량의 절반 정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의 샤올레이 런 교수(컴퓨터공학)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선두주자인 오픈에이아이(OpenAI)의 챗지피티(GPT)에 10~50개의 질문을 하면 500㎖ 생수 한 병을 마시는 정도의 물 소비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는 오픈에이아이의 과거 인공지능 모델(GPT-3)에 기반한 물 소요량이라며 최신.. '버려진 탄광촌' 연 1조 금광 캤다…도시 운명 확 바뀐 비결('Dismissed Coal Mine Village' Carried 1 Trillion Gold Mines a Year... The Secret to the Change of City's Fate) 영국에는 ‘문화와 예술로 먹고사는 도시’가 있다. 누구나 런던을 떠올리겠지만 아니다. 런던에서 차로 5시간 30분, 비행기로는 1시간 15분을 꼬박 들여야 만날 수 있는 북동부의 작은 도시 게이츠헤드다. 다소 낯선 이름이지만 문화 예술에 조예가 깊은 이들 사이에서는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로 소문난 곳이다. 인구가 20만 명이 채 안 되는 이 작은 도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연간 670만 명(2022년 기준)에 달한다. 이로 인한 경제 효과는 6억 6500만 파운드(약 1조 1150억 원)로 추산된다. 게이츠헤드는 불과 60년 전까지만 해도 영국의 산업을 먹여 살린 탄광촌이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굴뚝산업이 무너지면서 존립 위기를 맞았다. 당시 실업률은 15%를 웃돌았고, 주민이 하나둘 떠나.. 명인이 되었어요 지난 2월 24일(토) 가평 설악에 있는 청리움에서 청리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문학특강이 있었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명인 명품 대상 시상식이 함께 있었답니다. 1부 순서로 인문학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분들도 여럿 있어서 좋았습니다. 1부 인문학 특강이 끝나고 2부 순서로 명인 명품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국악, 음식 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명인들이 인증서를 받았어요. 저도 이들 중 한 명으로 명인 인증서를 받았답니다. 사실 서양음악 부문은 따로 명인이 없어서.... 받는 것이 조금 서먹하기도 했답니다. 저보다 더 활동도 많이 하고 유명한 음악가들도 많은 데.... 아무튼 저를 명인으로 선정하여 이렇게 인증서를.. 드디어 티켓 오픈 했어요, 2024 새봄음악회 "Hello Spring" 드디어 오늘 티켓 오픈 했습니다. 구리클래시컬플레이어즈와 함께 하는 2024 새봄음악회 "Hello Spring 헬로 스프링" 구리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구리문화재단과 구리클래시컬플레이어즈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2024년 3월 23일(토) 오후 5시에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출연진을 살펴볼까요?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오케스트라는 구리클래시컬플레이어즈, 그리고 지휘는 음악감독인 제가 합니다. 성악은 테너 이광순과 소프라노 이주연이 여러분에게 성악의 정수를 선보일 것입니다. ♬ 테너 이광순은 현재 안동대의 학장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데, 하이 C를 넘어 하이 Eb을 쉽게 내는 성악가입니다.♬ 그리고 소프라노 이주연은 모차르트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