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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법 날짜 : 2018-06-24 제목 : ​스트레스 관리법 읽을 말씀 : 로마서 8:1-8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혼다 바이크’의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는 스트레스를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1%만 성공하면 99%의 실패를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그는 사원들에게도 무모한 도전을 권장했고, 무엇이든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 때는 당장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작업복을 입고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주머니로 인해 다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다음날 모든 작업복의 주머니를 없앴고, 구내식당의 밥이 맛없다고 느껴지자 이런 밥을 먹고 힘을 낼 수 있겠냐며 바로 식당에 들어가 주방장을 다그쳤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원들은 혼다처럼 스트레스를 즐기지 않았습니다... 2018. 6. 24.
지피(知彼)전에 지기(知己)하라 어떤 경쟁에서든 지지 않기 위해서는 이순신의 멘토 류성룡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늘 나의 장점을 적의 단점에 더하고, 적의 장점을 나의 단점에 더하지 않게 한 뒤에야 비로소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길 수 있다.“ *-박종평에서 ​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최고의 병법서 에 나오는 말입니다. ‘지기지피 백전백승(知己知彼 百戰百勝)’ 이순신이 에 쓴 말입니다. 손자와 이순신 모두 전쟁에서 지지 않으려면 자신도 알고 적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손자는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라고 한 반면, 이순신은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라고 했습니다. 이순신 연구가인 박종평은 이순신이 잘못 쓴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변형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적을 아는 것보다 ‘자신을 아는 것’이.. 2018. 6. 24.
'왜?' 에서 '어떻게 하면?' 으로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단지 당신은 감각을 활짝 열고 삶에 대한 눈을 뜨면 된다. *-안젤름 그륀에서 ​ 자신의 인생을 다스릴 주도권을 쥐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한 가지만 실천하라. 바로 '왜?'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라고 생각하라. '왜?' 가 아닌 '어떻게 하면?' 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생활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과 주위사람들에게도 변화의 기회를 선물한다.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장점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울까?" , "이 문제는 왜 이렇게 어렵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문.. 2018. 6. 23.
약속을 지키는 사람 날짜 : 2018-06-19 제목 : ​약속을 지키는 사람 읽을 말씀 : 갈라디아서 3:15-22 ●갈 3:22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백 년 전 미국에서 레온우드 빈이라는 남자가 작은 신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웃도어용 신발 딱 한 종류만을 팔았는데 홍보를 위해 품질에 이상이 있다면 무조건 환불을 해주겠다고 광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1차 판매된 양의 90%가 환불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하자가 없는 데도 막무가내로 이상이 있다며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회사가 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고심 끝에 레온우드는 1차도, 2차도, 계속해서 약속을 지켜 환불을 해줬습니다. 그로부터 100.. 2018. 6. 19.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IV 연주여행은 소년기에 접어든 신동에게 위대한 음악적 개안(開眼)이었다. 모차르트는 이를 통해 민족을 뛰어넘는 글로벌 작곡가로의 변신을 하게 된 것이다. 말하자면 어둡고 관념적인 게르만과 밝고 감각적인 라틴이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통해서 찬란한 결혼을 한 것이다. 그는 나폴리의 산카를로 가극장(Teatro di San Carlo)에서 이탈리아 오페라를 보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격에 몸을 떨었다. 그러나 나폴리에서 아피아 가도(Via Appia)를 달려서 돌아오는 27시간의 마차 여행은 그를 말할 기운조차 없을 만큼 피로하게 만들기도 했다. ▲ 아피아 가도 모차르트의 연주 여행은 실로 경탄할 만한 것이다. 1762년, 여섯 살 때에 뮌헨의 궁정을 방문한 것을 시초로 해서, 일곱 살 때부터 영국, 프랑스, 네.. 2018. 6. 4.
먼저 노력하고 기다리세요 책임을 지느냐 지지 않느냐, 이 두 가지가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다. 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매일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로 인한 결과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에서 ​ 어느 농부의 집에 점쟁이가 묵게 되었다. 농부는 그 점쟁이에게 자신의 운명을 물었다. 점쟁이는 농부의 관상을 자세히 보더니 놀랍다는 듯이 말했다. "아하, 당신의 관상은 천복을 타고났소. 당신은 백만장자가 될 운명이오. 당신과 같은 좋은 관상은 처음이오." 이 말을 들은 농부는 점쟁이의 말을 믿고 "나는 천복을 타고났으며 가만히 있어도 백만장자가 될 것인데 무엇 때문에 힘들게 일을 해. 밤이나 낮이나 놀아야지."하며 일을 하지 않았다. 오래되지 않아 농부는 찢어지게 ..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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