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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그리웠던 무대

by 정마에Zeongmae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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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연주회를 마치고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코로나로 콘서트를 못하다
올해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런저런 방역조치들로 인해
많은 관객들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역시 무대가 제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무대에서 자유롭게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런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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