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인류의 역사에서
갈등과 혼돈에서 해매는 고비마다
새로운 여명을 열이주는 역할을 해왔다.
그리스 문명, 르네상스, 20세기의 피카소가
그러했다.
예술영재 교육은
혼돈과 갈등과 부조리가
난무하는 오늘
우리의 교육에 바른 길을 비추어주는
반갑고 믿음직한 '등대' 가 되어야 한다.
또 우리 교육의 해묵은 이론적•실천적 고질병을
도려내는 칼침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영재 교육,
예술 교육 전문가와 부모 및 교사의
서각이 나날이 새로워지고 다달이 풍부해질 때
그 가능성의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https://youtu.be/tUvMA55WyLY?si=eUG4p3d5YVzC9PBA
Art has played a role in the history of mankind in opening a new dawn at every juncture of conflict and chaos.
Such was the case with Greek civilization, the Renaissance, and Picasso in the 20th century.
Art gifted education should be a welcome and reliable "lighthouse" that illuminates the right path for our education today, where such chaos, conflict, and absurdity are rampant.
In addition, it should be a knife needle to cut out the long-standing theoretical and practical chronic diseases of our education.
That is when the calligraphy of our gifted education, arts education experts, parents, and teachers is renewed day by day and the door to that possibility will slowly begin to open up.
'일상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 ECOSOC NGO FLML & KLF 및 탄소중립실천범국민운동본부 10월 정례행사 (68) | 2024.10.22 |
---|---|
[가평 맛집 : 무반가평] 태국 쌀국수의 진수를 맛보다 (83) | 2024.10.09 |
춘천 라멘 맛집 오오모리 (132) | 2024.08.18 |
나만의 길을 찾자(Let's find our own way) (116) | 2024.08.13 |
춘천챔버뮤직소사이어티 해설이 있는 실내악 시리즈 7 : 드보르작을 기억하며 (125) | 202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