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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 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 중에서 -
* 사회의 시간. 그 시간의 시침과 분침 사이사이에 사람과 사람 또 사람이 있습니다. 미운 사람, 정든 사람, 가까운 사람, 멀리 있는 사람, 고마운 사람과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제 한 몸과 영혼에 스며든 사람들. 제가 스며들어갈 사람들...그 모두를 위해 오늘, 지금,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오규명 대표님이 보내준 글(2018. 2. 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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