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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나눔

실수를 보지도 듣지도 마라

by 정마에Zeongmae 202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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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소금강 입구의 단풍

상대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못 본 척, 못 들은 척
대범하게 넘어가라.
성대가 어쩔 둘 몰라 하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
다음과 같이 말하라.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은 걸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성공한 사람들의 거대한 성은
이처럼 작은 모래알들이
모여 구축된
빛나는 성취라는
점을 명심하라.
- 레일 라운즈, <사람을 얻는 기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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