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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보는가?> 그것이 
나의 인생을 좌우하게 됩니다. 
물 끓는 주전자를 
무관심하게 쳐다본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왓츠(Watts)는 거기서 
짐을 끌고 가는 증기 기관차를 보았습니다. 
번개를 보고 무서워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프랭클린(Franklin)은 그 속에서 
어둠을 밝힐 전기를 보았습니다. 

어느 날 조각가 로댕(lodin)은 
한 바위 앞에 섰습니다. 
좋은 화강암이었습니다. 
로댕에게 그 바위는 
인생을 깊이 생각하며, 고민하는 
한 젊은이로 보였습니다. 
얼마 후 이 바위는 인류의 마음을 울리는 
명작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쥐를 보고 징그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디즈니(WaIt Disney)는 같은 쥐를 보고 
평화와 박애와 자유사상을 대표할 
애교있는 미키 마우스를 본 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것을 보지만 
<무엇을 보느냐>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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