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otaru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타루: 낭만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운하 도시 삿포로 여행 4일차, 오늘은 자동차를 타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항구 도시 오타루를 찾았습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도착한 오타루는 운하와 고즈넉한 건물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정취를 자아냈습니다.가장 먼저 들른 곳은 운하 공원이었습니다. 넓은 공원 한가운데 우뚝 솟은 분수대와 그 뒤로 보이는 웅장한 서양식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곳은 과거 오타루의 물류 중심지였던 운하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였습니다. 공원 내에 자리한 일본우편선 선입만(日本郵船 船入澗) 터 표지석을 보며, 한때 대형 선박들이 정박하여 짐을 싣고 내리던 활기찬 옛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선입만(ふないりま)은 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가 만들어지기 전, 항만 하역의 중심이었던 부두(はし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