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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영천에서 축제와 관련해 미팅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가는 참에 영천국립호국원에 계시는 아버지도 뵙고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찾아 뵙지를 못했었는데 이렇게라도 뵙고 오니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자주 찾아봐야 하는데 거리가 있다보니 1년에 한두 차례 방문을 하는데, 그나마도 코로나로 인해 ….
“아버지, 9월에 막둥이가 입대를 합니다.
그전에 함께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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