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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일을 논의할 때는 일 밖에 서서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의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사람이 일을 맡았을 때에는 일 속으로 들어가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에 대한 생각을 잊어야 한다. 일 속으로 들어가라
- 한용운의 《채근담》중에서 -
* 일을 하면서도 일 밖에서 빙빙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일인데도 남의 일처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을 할 때는 일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야 합니다. 일을 놀이처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일에서 독보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일이 행복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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