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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13

성공을 위한 장애물 제목 : ​성공을 위한 장애물 읽을 말씀 : 시편 119:161-168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 심리학자 골위쳐와 외팅겐은 사람들이 정말로 간절히 원하는 목표임에도 실패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했습니다. 먼저 그들은 ‘이루고 싶은 강력한 목표’가 있는 사람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저마다 이루고 싶은 확고한 목표가 있었고, 또 실패를 했음에도 정기적으로 다시 목표를 위해 도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표만 정하고 어떻게 실천할 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동기 부여를 위해 가장 많이 알려진 ‘목표를 달성한 자신 그려보기’를 꾸준히 하도록 시켰고, 다른 한 그룹에게는 반대로.. 2018. 12. 9.
포기하지 않으면 제목 : ​포기하지 않으면 읽을 말씀 : 시편 126:1-6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프로골퍼 해리슨 프레이저가 초등학생인 아들과 함께 동네 놀이터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해리슨의 직업을 알게 된 아이들이 쪼르르 달려와 물었습니다. “아저씨 그러면 골프 엄청 잘 치시겠네요? 우승도 해본 적 있으세요?” 해리슨은 그저 씁쓸하게 웃고 말았습니다. 데뷔 14년차 동안 우승은커녕 3위 안에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프로로 데뷔는 했지만 뛰어난 재능이 없었던 해리슨은 잇따른 부상까지 당해 한물 간 선수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10차례 대회에서 본선을 나간 적도 4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프로의 자세를 잊지 않았습니다. 고된 .. 2018. 11. 10.
성공의 기준?? 디오케네스 라에르티오스가 210년에 저술한 《철학자들의 생애》에다음과 같은 고대 그리스의 7현인 중 하나인탈레스에 관한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자,그는 "자신을 아는 것"이라고 대답했다.쉬운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다른 사람에게 충고하는 것"이라고 답했다.즐거운 것은 무엇인가? "성공이다." 오늘은 이 일화가자꾸 나를 잡고 돌아보게 한다. 탈레스가 말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즐거운 삶을 위해그 기준부터 명확하게 설정해야만 하는데..... 2018. 10. 20.
그래서 뭐? ​​타인이 넘볼 수 없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먼저 인생을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만들어보라. -팀 페리스 에서 ​ 인도 출신의 배우 리차 차다(Richa Chada)가 젊은이에게 강연이나 연설할 때마다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흔히 등장하는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도 넘보기 힘든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그러면서 그녀는 ‘성공이 우리를 떠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성공을 떠나는 것’을 남이 넘볼 수 없는 압도적 성공이라고 정의합니다. 정상에 한번 올랐다고 영원히 정상에 머물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정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그렇다면 정상에 오른 사람이 계속 정상에 머물 수 있는 비결은 하나뿐입니다. 정상에 오른 즉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 새로운 정상에 오르는 것입니다. 결국 과거의 고리.. 2018. 10. 15.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사막에서도 저를 버리지 않는 풀들이 있고 모든 것이 불타 버린 숲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 나무가 있다. 화산재에 덮이고 용암에 녹는 산기슭에도 살아서 재를 털며 돌아오는 벌레와 짐승이 있다. *- 도종환 도종환 시인의 ‘폐허 이후’라는 시이다. 내가 나를 버리면 거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함께 있는 것들이 있다. 돌무더기에 덮여 메말라 버린 골짜기에 다시 물이 고이고 물줄기를 만들어 흘러간다.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는다면. 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날 수 있는 능력이 더해진다. ​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사업에 열세 번째 실패한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게 이제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말을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결국열네 번째 시.. 2018. 9. 30.
다윗의 성공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사무엘하 6장 12절~15절) 앞 단락에서는 율법에 규정되어 있는 방법대로 행하지 않은 탓에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려 한 다윗의 첫번째 시도가 그만 무산되고 말았음을 보았다(1~11절). 그에 이은 본문은 그때로부터 3개월 후 하나님의 언약.. 201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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