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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usiness21

동화인협동조합 인테리어 사업부 회의 및 작업팀 현장 미팅 동화인협동조합(D-Coop)의 F&B 2호점 “동천”의 인테리어를 위한 1차 도면이 나와 회의가 있었습니다. F&B 1호점인 솔참치(남양주시 별내동 소재)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도면에 대한 세부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친환경 첨단 소재를 이용하여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회의 후 “동천”의 오픈 예정 현장인 트윈빌딩(남양주시 다산동 소재)으로 이동하여 철거팀 및 전기팀, 철골팀과의 현장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 미팅을 통해 작업팀들과 도면과 현장에 대한 실측 및 공사를 위한 기본 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021. 5. 5.
캥거루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4월 19일(화) 대전에 소재하고 있는 캥거루재단(이사장 전영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캥거루재단은 위기가정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단체입니다. 본 협약을 통해 동화인협동조합은 위기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캥거루재단과 함께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조합원과 회원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업무협약은 조합의 이사장을 대신하여 사무총장이 참석, 진행하였습니다. 2021. 4. 21.
동화인협동조합(D-Coop) 인테리어 사업부 업무회의 동화인협동조합(D-Coop)의 F&B 2호점 “동천”(남양주시 다산동 소재)의 오픈을 준비하며 첫 과제인 인테리어를 위해 인테리어사업부의 업무회의가 남양주시 별내에 있는 F&B 1호점 “솔 참치”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동기(특임이사, 동화고 4기)의 책임 아래 김상철(동화고 9기)가 디자인과 시공을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2호점 “동천”은 단순한 음식점이 아닌 지역 사회의 비즈니스 허브의 역활과 작가들을 위한 갤러리의 역활을 겸하려고 합니다. '동천'이란 상호는 동화고가 배출한 천재 한 분의 아호를 딴 것입니다. 그리고 '동천' CI 서체는 역시 동화고가 배출한 걸출한 한글 캘리그라피스트 묵객김지수의 작품입니다. 2021. 4. 19.
동화인협동조합(D-Coop) 상조서비스 사업부 업무회의 2021년 4월 1일(목) 오후 12시 동화인협동조합(D-Coop, 이사장 김낙현) 상조서비스 사업부의 업무회의가 조합의 F&B 1호점인 솔참치(남양주시 별내 소재)에서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 및 동화고등학교 동문들에 대한 상조서비스의 제공안과 사업 수행을 위한 인력 풀의 구성 등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사업을 중추적으로 이끌어갈 상조특임이사로 박성준(C&G라이프 대표)와 박원호(C&G라이프 대표)를 선임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 동화인협동조합(D-Coop, 이사장 김낙현)은 남양주시 소재 동화고등학교 동문을 주축으로 출발한 사회경제적법인입니다. 동문들과 조합원들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연계하여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2021. 4. 2.
진생베리 주문자 찾기 사무실의 통장을 정리하면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입금액이 있었습니다. 금액으로 보아 “진생베리”의 가격인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주문내역이 없습니다. 제 전화번호부와 sns에는 입금자와 동일한 이름이 거의 열명 정도..... 누구일까? 한 분씩 메시지를 보내 확인할까? 이리 생각하다 문득 단 한 분이 머리를 스칩니다. 바로 우리 “드림가디언즈” 밴드의 멤버이신 분! 메시지를 보내니 회신이 왔습니다. 맞다고~~~!! 입금하고 주문서 작성을 하지 않은 것 같다고~~^^ ㅎㅎ 드디어 찾았습니다. 받으실 주소를 받은 후 바로 제품을 준비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새해 맞으세요~~~ ​​ 2018. 12. 28.
한국발효산업진흥회 회장님의 “호두나무마을” 현장 방문 ​가을 햇살이 부서지는 만추의 아침,한국발효진흥회 회장님을 만나기 위해 팔당역으로 향했습니다.팔당대교 아래로 피어오르는 물안개는반짝이는 물결과 더불어 춤을 추며 하늘로 오르고그 모습은 입에 탄성을 불러옵니다. ​잠시 차를 멈추고 강변의 공원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아침의 차가운 바람이 산뜻함을 안겨 주고멀리 고니(백조) 떼가 눈에 들어옵니다.고니들은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이곳에 와서 둥지를 틀고 2월 중순이 되면 다시 멀리 북쪽의 땅으로삶의 장소를 옮깁니다.지금은 몇 마리(제 눈에 11마리) 안 되지만12월이 되면 200마리 이상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고니들의 아름다움을 뒤로하고약속 장소인 팔당역으로 가서한국발효산업진흥회 회장님을 만나양평 양동면에 위치한 "호두나무마을" 현장으로발길을 옮겼습니다.만추의 산과.. 2018.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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