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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가디언즈(Dream Guardians)28

드디어 네이버에 스마트스토어 OPEN!! 태양은 그 이글거림을 토해내고땅 위의 모든 것들은 그 불볕으로 인해타는 목마름으로 하늘만을 올려다 본다. 시원한 빗줄기를 갈망하는 그 눈빛 잠시 구름이 작은 그늘을 만들지만이내 태양은 그 작은 그림자를 몰아내고그 위세를 더한다. 연일 이어지는 더위에 평안하신지요?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고 지켜주기 위해 교육과 문화를 지원하는 저희 "드림가디언즈"는별도의 후원금을 모금하기 보다는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재원으로 운영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 및 단체들과 MOU를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특히 협력 기업들의 제품을 회원 및 일반인에게 판매하여그 수익금을 단체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밴드 및 SNS를 통해 개별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보다 .. 2018. 7. 26.
'드림가디언즈'와 '이가농산' MOU 체결 ​지난 5월 18일(금) 오후 드림가디언즈는이가농산(대표 : 이도형)과상호 업무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가농산은 농협의 곡물 유통을 담당하는 회사로서본 업무협약을 통해 드림가디언즈와쌀유통사업부분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를드림가디언즈의 문화 및 교육 나눔 프로젝트를 위한후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가농산에서 판매하는 쌀은 주문을 받은 후도정하여 배송하므로일반 유통경로로 구매하시는 쌀과는밥맛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이제 드림가디언즈를 통해전국의 쌀을 집에서 편하게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시고후원도 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전화 : 010-5500-6575 2018. 5. 23.
농협물류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위한 만남 농협물류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위한 미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사진을 남기지 못했네요.....이유인즉,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다시간이 흐르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거든요.한참을 이야기를 나누는데 학교에서 전화가 온 거에요.오케스트라 수업시간인데 제가 안 나타나서....ㅜㅜ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제가 미팅을 학교 가가운 곳에서 했다는 것~~ 쌀 소비량이 줄고, 정부의 수매량도 줄어 농협에는 도정하지 않은 쌀들이 쌓여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농협물류에서는 농가를 살리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교회 등의 단체와 직거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직거래를 통해 좋은 쌀(고향의 쌀)을 최저가로 소비자에게 공급하고(앱을 통해)구매자와 소속 단체에 일정한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소속단체에 지급된 포인트는매달 현금으로 .. 2018. 5. 14.
<드림가디언즈 후원을 위한 상품 1> 린잘 줄기세포 마스크팩 이벤트(1+1) 김경호 박사님이 만들어 더욱 믿고 추천할 수 있는린잘 줄기세포 마스크팩을 소개합니다~~ 우리 드림가디언즈의 멤버로뷰티관련 전문 분야를 전공하시고,현재에도 다양한 언론 및 출강중이신김경호 박사님이 만드신 줄기세포 마스크팩 린잘입니다. ~기존의 물로 만든 마스크팩과는 확연히 차원이 다르며,김경호 박사님 이름을 걸고 만들어서좋은 성분만 넣은 마스크팩~ 사실 마스크팩은 얼굴에 영양을 넣고 진정시키고 흔하게 많이 들어본 히아루론산을 넣어주어수분공급을 해준다 이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보셨을거에요. 화장품 성분 7 FREE 화장품성분 중 7 FREE 라는 건 관심이 없는 분들도 하도 많이 들어 익숙하실거에요. 파라벤, 탈크, 프탈레이트, 인공색소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함유되있는 경우가 많아요. 본 제품은 히.. 2018. 5. 14.
연습을 해야 하는데.... ​오늘은 '천호드림가디언앙상블'의 연습이 있는 날입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두통으로 앙상블을 지도할 상황이 못되어,오후 합창 연습을 끝내고 앙상블 연습 일정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이 실망할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데단원들끼리 스스로 연습하는 것으로 하고이대로는 상태가 더 안 좋아질 것만 같아 부득이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 새로이 연습할 악보라도 전해주고 왔어야 그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2018. 5. 8.
뮤직클래스 : 작곡강좌-변주기법 한 달쯤 전, 예전에 제게 배우던 제자가 여러 명의 아이들과 함께 저를 찾아 왔었습니다. 다들 음악에 대한 열의가 가득했었죠.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기리 소통하며 음악을 배우고 있다고 했습니다. 따로 선생님 없이 자기들이 이런저런 경로로 습득한 지식을 공유하며, 그렇게 음악을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한 아이가 자작곡을 제게 들려주었습니다. 단 한번도 정상적인 음악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아이의 작품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그런 곡이었습니다. J-Pop의 영향을 다분히 받은…… 화성의 'ㅎ'자도 알지 못하는 아이가 만든 그 음악은 저로 하여금 양화 '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리의 마음을 공감하기에 충분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아이는 제대로 가르치기만 하면 뭐가 되도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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