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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2

죽음에 대한 사실들 날짜 : 2018-05-18 제목 : ​​죽음에 대한 사실들 읽을 말씀 : 로마서 8:1-9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네티즌들이 모아놓은 죽음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들입니다. - 미국에서는 40초당 1명이 자살합니다. - 처방전에 있는 의사의 악필 때문에 죽는 사람은 1년에 7천명이 넘습니다. - 1시간에 1명씩 음주운전으로 죽고 있습니다. - 에베레스트산에는 미수습 시체가 200여구 있는데 시체가 있는 곳은 대부분 정상부근입니다. - 감자칩 프링글스를 만든 사람은 죽은 뒤 화장을 해서 프링글스 통에 넣어달라고 했고, 실제로 그렇게 묻혔습니다. - 1923년에 태어난 소련의 남자 80%는 2차 대전 때문에 죽었습니다. - 90초당 1명씩 출산하다 사망합니다... 2018. 5. 18.
지휘봉 때문에 죽은 지휘자 장 밥티스트 륄리는 17세기의 가장 유명한 작곡가이자 지휘자였습니다. 또한 그는 지휘와 관련된 사고의 희생자로도 유명하답니다. 륄리는 루이14세 궁정의 중심적인 인물로 사실상 프랑스의 모든 음악정책을 총괄했어요. 이 음악의 권력자는 지휘봉 대신에 긴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려 박자를 알렸는데, 1687년에 태양왕을 위해 을 지휘하던 중에 그만 자신의 발등을 찍고 말았어요. 완전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거죠 ㅎㅎ 이로 인해 생긴 상처가 썩어 들어가 괴저로 발전했고, 두 달 후에 그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의사가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했는데, 다리가 없는 모습으로 사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했다네요..... 그러나 당시에는 아직 마취제가 없어서 수술을 그냥 맨 정신에 했는데.. 2017.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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