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연천 & 유성
연천군 군남면에 있는
드라마, 영화 제작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언덕을 넘으며 보이는 건물들,
눈에 들어오는 규모가 엄청났습니다.
커다란 건물들이 6동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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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도착하니
여기가 드라마와 영화를 제작하는 장소라고 알리는
커다란 입간판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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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통과하면 바로 정면에
'스튜디오 연천' 세트장 건물을 마주하게 됩니다.
커다란 화물차도 출입이 자유로울 정도의
슬라이딩 도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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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에 들어서니
밖에서 보는 것보다
그 크기가 엄청나네요!
바닥 면적이 600평이라고 합니다.
높이는 13M에 이르고,
벽체의 두께는 600T에 흡음 보드 처리를 했고,
냉난방이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얼추 보아도 풋살장 대여섯 개는
들어가고 남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3층 높이의 거리를
세트로 만들어 촬영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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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연천' 바로 옆에는
촬영자들을 위한 숙소동이 있어
장기간 진행되는 촬영에도
숙박의 걱정 없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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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실이 40여 개,
그리고 분장실과 대기실 식당 등이
이곳 4층 건물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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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동을 지나면
400평 규모의 세트장이
또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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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스튜디오 유성'과 관리동이 있습니다.
'스튜디오 유성'은 겉으로 보기에는
하나의 건물로 보이지만
500평짜리 건물 2개 동이
나란히 붙어있는 구조였습니다.
문이 2개인 것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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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동에는 식당과 사무실
그리고 대기실 및 분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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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방문을 하여 둘러보고 있자니
예전에 영화음악을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음악 만든다고 까만 밤을 하얗게
참 많이도 지새웠는데...
그런데 갑자기 웬 세트장??
다시 영화음악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건 아니고요..
이곳에서 어떤 일이 추진될 것인데
나중에 추진되는 상황 봐서
또 올리도록 할게요 ^^
https://youtu.be/Vd9Oze1pvUw?si=5QjVya1uOBXkgP2K